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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문제는 휨처럼 보일 수 있지만, 실제로는 출력물이 베드에서 들리는 것이 아니라 개별 레이어가 위로 말리는 현상입니다.
그래서 워핑 해결책과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.

PLA에서 팬이 없거나 팬 속도가 부족하면 레이어 말림이 자주 생깁니다.
PLA는 강제 냉각이 잘 맞는 소재라, 보통 **첫 레이어 이후 팬 100%**가 가장 무난합니다.

첫 레이어는 팬을 끄고, 두 번째 레이어부터 올리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.
PLA는 유리전이온도가 낮아, 너무 따뜻한 챔버 안에서는 더 쉽게 말릴 수 있습니다.
그래서 PLA는 완전 밀폐 챔버보다 개방된 환경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작은 탑이나 뾰족한 형상처럼 같은 위치에 레이어가 빠르게 계속 쌓이면, 이전 레이어가 식기 전에 다음 레이어가 올라와 말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.
그래서 Minimum Layer Time 설정이 중요합니다.

대부분 소재는 3–5초 정도면 충분합니다.
Lift Head 기능이 있으면 정지 중 노즐이 출력물 위에 머무는 열도 줄일 수 있습니다.
너무 얇은 레이어는 더 쉽게 말립니다.
이 경우 레이어 높이를 약간 높이거나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노즐 온도도 권장 범위 안에서 약간 낮춰 보는 것이 좋습니다.
특히 작은 노즐과 얇은 레이어 조합일수록 더 그렇습니다.
급한 오버행은 서포트를 더 일찍 쓰는 편이 좋습니다.
또 위 조정을 해도 계속 말린다면 필라멘트 수분도 확인하세요.
소재가 요구한다면 액티브 쿨링 팬을 켜세요. PLA는 첫 레이어 이후 100% 팬이 가장 무난합니다.
주변 온도가 출력 소재의 유리전이온도에 가까워지지 않도록 하세요. PLA는 완전 밀폐형 장비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.
Cura의 Minimum Layer Time은 최소 3초 이상으로 두어 각 레이어가 식을 시간을 확보하세요.
낮은 레이어 높이는 강성이 약하므로, 레이어 높이나 출력 속도를 조금 올리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특히 작은 노즐과 낮은 레이어 높이 조합이라면 노즐 온도를 약간 낮춰 보세요.
액티브 쿨링을 쓰기 어려운 소재라면 서포트를 켜고 서포트 생성 각도를 더 보수적으로 잡으세요.
위 방법을 모두 시도했는데도 계속 말린다면 필라멘트 수분도 점검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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