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라이서 소프트웨어 선택지

슬라이서는 디지털 모델과 실제 프린터를 연결하는 핵심 소프트웨어입니다.

STL, OBJ, 3MF 같은 파일을 읽고, 이를 G-code로 변환합니다.

과정은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.

  1. 레이어 분할

  2. 노즐 경로 계산

  3. 속도·온도·리트랙션 설정

  4. G-code 내보내기

최신 슬라이서의 핵심 기능

  • 서포트 생성: 오버행용 서포트를 자동으로 만듭니다.

  • 인필 최적화: 강도와 시간에 맞춰 패턴과 밀도를 조정합니다.

  • 접착 보조 기능: 스커트, 브림, 래프트를 추가합니다.

  • 세부 설정 조절: 레이어 높이, 속도, 냉각을 세밀하게 만집니다.

  • 고급 알고리즘: 시간과 재료를 줄이면서 정밀도를 유지합니다.

많이 쓰이는 슬라이서

  1. Simplify3D

    • 한때 세밀한 제어로 유명했습니다.

    • 유료 정책과 업데이트 부족으로 영향력이 줄었습니다.

  2. Cura

    • 무료이고 입문자 친화적입니다.

    • 여전히 가장 널리 쓰이는 편입니다.

  3. PrusaSlicer

    • 다중 소재와 트리 서포트에 강합니다.

    • Prusa 장비와 궁합이 좋습니다.

  4. Bambu Studio

    • Bambu Lab 장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
    • 다색 출력, STEP 지원, 실패 감지 기능이 강점입니다.

  5. Orca Slicer

    • Bambu Studio 계열 감각을 유지하면서 더 넓은 장비를 지원합니다.

    • 보정 도구가 강력해 고급 사용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.

전용 슬라이서 vs 오픈소스 슬라이서

  • 전용 슬라이서: 특정 브랜드 하드웨어에 최적화됩니다.

  • 오픈소스 슬라이서: 타사 프린터에도 프로필만 맞추면 유연하게 대응합니다.

실사용 팁

  • 소재 프로필 활용: 필라멘트별 기본값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테스트 출력: 공차, 온도, 리트랙션 테스트로 미세 조정하세요.

  • 프로필 저장: 잘 맞는 세팅은 프로젝트별로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.

브랜드 전용 기능이 중요하면 해당 제조사 슬라이서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.

여러 프린터를 함께 쓴다면 Cura나 Orca Slicer 같은 범용 슬라이서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.

마지막 업데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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