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필

인필은 출력물 내부를 채우는 격자 구조입니다.

무게, 강도, 재료 사용량, 출력 시간을 조절하는 핵심 요소입니다.

완전히 꽉 찬 부품보다 가볍고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강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인필 밀도 가이드

  • 장식용·시제품: 8–15%

  • 기능성·기계 부품: 20–40%

  • 고강도 부품: 약 50%

  • 특수 경우

    • 0%: 외벽만으로 충분한 얇은 하우징

    • 99%: 아주 특수한 고밀도 용도

50%를 넘기면 강도 이득은 크지 않은데 시간과 재료만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형상에 따른 고려

  • 얇은 벽 부품: 인필보다 외벽 두께가 더 중요합니다.

  • 크고 두꺼운 모델: 20–50% 인필이 처짐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.

인필 패턴과 특성

자주 쓰는 패턴

  • 그리드: 빠르고 무난하지만 교차점이 많습니다.

  • 삼각형: 속도와 방향성 강도의 균형이 좋습니다.

  • 자이로이드: 방향성 약점이 적고 진동 저항도 좋습니다.

  • 큐빅 서브디비전: 하중 분산이 균일합니다.

  • 라이트닝: 매우 적은 재료로 빠르게 출력합니다.

목적별 선택

  • 속도 우선: 그리드, 삼각형, 라이트닝

  • 강도 우선: 자이로이드, 큐빅

  • 시각 효과: 동심원 계열은 반투명 출력에서 독특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.

고급 인필 설정

인필 오버랩

  • 외벽과 8–12% 정도 겹치면 접착이 좋고 표면 문제도 적습니다.

  • 너무 높으면 외벽에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  • 너무 낮으면 외벽과 인필이 잘 붙지 않습니다.

인필 레이어 높이

  • 보통 전체 레이어 높이와 같게 둡니다.

  • 큰 모델은 인필만 더 두껍게 잡아 시간을 줄이기도 합니다.

출력 순서

  • 인필 먼저: 표면 안쪽 무늬를 줄일 수 있지만 치수 정확도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외벽 먼저: 보통 표면 품질을 더 우선합니다.

자주 생기는 문제

  • 상면이 움푹 패임: 인필 밀도 증가 또는 상면 레이어 추가

상면 레이어가 너무 적거나 인필이 너무 낮아 패여 보이는 출력물
  • 인필이 겉으로 비침: 오버랩 감소, 외벽 수 증가, 자이로이드 같은 패턴 고려

  • 강도가 약함: 패턴 변경 또는 노즐 온도 조정

추천 작업 순서

  1. 부품 요구사항 확인

    • 하중 방향이 어디인지 파악

    • 중요한 면이 상하면인지 옆면인지 확인

  2. 기본값 시작

    • 시제품은 보통 **15%**부터 시작

    • 필요하면 강도 테스트 후 조정

  3. 소재별 미세 조정

    • 온도 타워와 인필 밀도 테스트를 병행

고하중 부위만 국소적으로 인필을 높일 수 있는 슬라이서도 있습니다.

마지막 업데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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